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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바피해자포럼
총 480 게시물
번호 제   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
420 [소식] "피해액만 10억" 온라인 거래사기 피해자들 한 데 뭉쳤다 KOVA 2016-10-31 3497
419 [소식] 영화계 내 성폭력 피해자의 제보를 기다립니다. KOVA 2016-10-31 3540
418 [소식] 범죄 피해자 등 신변보호 신청하세요. KOVA 2016-10-28 3560
417 [소식] 삼례 3인조 강도치사사건 진범…피해자 만나 "죄송합니다" KOVA 2016-10-28 3521
416 [소식] 정신질환자들.. 강력범죄 비율, 일반범죄자의 10배 KOVA 2016-07-20 3515
415 [소식] [취재파일플러스] '묻지마 살인' 아니라더니…뒤집힌 … KOVA 2016-07-19 3716
414 [소식] 장애인 19년 축사 노예 사건…경찰, 피해자 2차 조사..KOVA 충북… KOVA 2016-07-19 4070
413 [소식] 김현웅 법무장관 “진경준사건 사과, 범죄수익 환수에 만전” KOVA 2016-07-19 3869
412 [소식] 19년 ‘축사노예’ 만득이 CCTV 확인해보니… 새벽 5시30분 일어… KOVA 2016-07-19 4052
411 [소식] '생계형 절도'가 '흉악범죄'로, "제2의 유… KOVA 2015-12-01 5231
410 [소식] 강력범죄 8,470건…하루 평균 164건 : 절도와 사기, 손괴 범죄가… KOVA 2014-11-04 6413
409 [소식] “살인 등 외국인 범죄피의자 작년 26,663명으로 증가세” KOVA 2014-10-28 6231
408 [소식] 신원미상 변사체 검사가 직접 검시…자문위원회 구성 KOVA 2014-10-21 6270
407 [소식] [사설]아동학대 살인죄 적용과 100m 내 접근금지 KOVA 2014-10-17 6925
406 [소식] 여학생 성폭행 사건 정보유출 경찰관 해임 KOVA 2014-10-16 58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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